제프리 에프스타인 사건: 버지니아 지우프리의 사망은 전문가가 가해자들이 ‘처벌받아야’라고 말했다

제프리 에프스타인의 고발자이자 성노예였던 버지니아 지우프리가 지난 주말 사망했다. 이로써 2017년 이후 세 번째로 이 사건 관련자가 사망한 셈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며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해자들은 반드시 엄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