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플로리다 시설에서 아이스 구금 중인 아이티 여성 사망

아이티 여성 Marie Ange Blaise(44세)가 남부 플로리다의 Broward Transitional Center에서 사망했다. ICE는 해당 시설에서 의료진에 의해 4월 25일 저녁 8시 35분에 사인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이티 이민자인 Blaise는 구금 중이었으며 사인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ICE는 사건 조사 중이며 추가 세부사항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