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은 정부에 칼데론을 ‘임원’으로 알렸지만, 이제 그녀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에디슨은 캘리포니아 주의 유틸리티 업체로서 연방 선거 자금 기록에서 캘더론을 ‘임원’으로 식별했지만, 이제 회사는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에디슨은 캘더론이 회사에서 임원으로 근무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회사의 선거 자금 기록에 따르면 그녀는 임원으로 식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불일치는 민주당의 캘더론 가족과 에디슨 간의 법정 분쟁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