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주지사가 2028년 대선을 위해 트럼프와 머스크를 비판하다

일리노이 주지사 JB 프리츠커의 캠페인이 트럼프 대통령의 100일을 맞아 새로운 비디오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프리츠커가 2028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추측 속에서 나온 것으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를 비판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프리츠커는 현재 미국 일리노이 주의 주지사로 활동 중이며, 미래의 대통령 선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