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 대학교 청소부들, 캠퍼스 건물에서 자신들을 인질로 둔 반 이스라엘 시위대 상대 소송 제기

콜럼비아 대학교의 두 청소부가 지난 봄 해밍턴 홀 내에서 자신들을 인질로 둔 시위대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청소부는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시위대가 건물 안에서 자신들을 갇히게 한 후 2시간 동안 공포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반 세미티즘 시위로 인한 갈등의 한 사례로, 이들 청소부는 정신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으로 인한 배상금을 요구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