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독일을 장악하기 전, 베르티는 베를린에서 행복했고 트랜스였다
독일의 히틀러가 권력을 쥐기 전, 베를린에서 행복한 삶을 살던 트랜스 맨 베르티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Lilac People’를 Milo Todd가 발표했다. 이 작품은 히틀러가 세력을 확장하면서 베르티가 비밀스러운 삶에 적응해야 하는 과정을 다룬다. Todd는 히틀러의 영향 아래 베를린의 변화와 베르티의 삶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소설을 통해 전달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