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마음으로 ABC의 트럼프 인터뷰를 홍보하는 후피 골드버그

후피 골드버그는 ‘더 뷰’에서 대통령 트럼프를 지속적으로 비판한 뒤 ABC 뉴스가 화요일에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홍보하는 동안 불편해 보였다. 후피는 “내가 도와야 한다니까 돕겠다”며 불만스럽게 말했다. 그녀는 이 인터뷰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태도는 분명했다. 후피는 이날 ABC 뉴스의 트럼프 인터뷰에 대한 홍보를 담당했다. 해당 인터뷰는 미국 내 정치적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요한 주제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