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크’로 분열… 트럼프 “역사다” 주장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지난 3월 의회 연설에서 다양성, 공정성, 포용 정책을 향해 직접적인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이러한 정책들이 미국 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워크’라 불리는 이러한 이슈들을 미국 사회의 큰 문제로 지목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발언으로 미국 사회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