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트럭 운전사들에게 영어 구사 요구하고 문해력 시험 통과 의무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트럭 운전사들에게 영어 구사능력과 문해력 시험을 통과하도록 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백악관 대변인 카롤린 리빗이 밝혔습니다. 트럭 운전사들 사이의 의사소통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조치를 취하게 된 배경에 대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