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장례식장 소장이 수천 마리 애완동물 시체를 버린 혐의

피츠버그의 한 장례식장 소장이 수천 마리의 애완동물 시체를 버린 혐의로 기소되었다. 검찰은 이 소장이 시체를 버리고 소유자들에게 잘못된 화장 잔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해당 소장은 현재 기소 중이며, 자세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소유자들은 그동안 사랑했던 애완동물에 대한 슬픔과 분노를 호소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