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러시아를 위해 병사들을 보냈다고 확인

북한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병사들을 파견했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희생된 병사들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라고 지시했으며, 그들의 “영웅적인 용기”를 칭찬했다. 이러한 결정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고 국제 정세에 대한 북한의 입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이러한 행동은 국제사회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연합은 북한의 이러한 조치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