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멕시코, 공유 강에서 더 많은 물 공급 약속

미국과 멕시코는 국경을 가로지르는 강에서의 수자권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 합의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멕시코는 미국에 더 많은 물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합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와 제재를 위협한 상황을 피할 수 있게 했다. 수자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나라가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