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클, 프린스 해리 이혼 소문 부인하며 왕실 부부가 마침내 ‘허니문’ 단계에 있다고 인정

메건 마클은 새로운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프린스 해리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히며, 사스익스 왕자가 그녀와 두 아이에게 ‘좋은 파트너’라고 인정했다. 이에 따라, 프린스 해리와 메건 마클 부부가 이혼할 것이라는 소문을 부인하며, 현재로서는 ‘허니문’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행복한 가정을 이뤄가고 있으며, 서로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