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도록 선택하라” 발언 속에서 자유당원 막 크니가 캐나다 선거에서 우세할 것으로 예상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캐나다의 선거 날인 어느 날 소셜 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려 캐나다인들이 자신을 투표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발언은 캐나다 선거에 대한 트럼프의 특이한 개입으로 여겨졌으며, 많은 캐나다인들의 분노를 샀다. 한편, 이날 캐나다 선거에서는 자유당원 막 크니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