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 대학 콘서트 취소에 대응한 켈라니의 ‘나는 인종 대학살 반대’

R&B 가수 켈라니는 최근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에 대한 견해를 피력한 후, 코넬 대학에서의 공연 기회를 잃었다. 켈라니는 “나는 인종 대학살 반대”라고 선언했다. 코넬 대학은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떤 입장도 표명하지 않았다. 켈라니는 이번 결정에 대해 매우 실망했지만, 그녀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