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뒤아멜, 미드웨스트 생활이 LA에서는 배울 수 없는 교훈 전하는 법

할리우드 배우 조쉬 뒤아멜은 LA에서 아들들을 양육하기보다는 미드웨스트의 한적한 곳에서 키우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Ransom Canyon”의 주인공인 그는 Fox News Digital에 LA에서 아들을 키우는 것과 미드웨스트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것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미드웨스트의 삶이 아들들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줄 수 있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특히 11살인 아들이 ‘손을 더럽히는’ 경험을 하게 해줌으로써 더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