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총리 “섬은 사고 팔수 있는 것이 아닌데, 미국은 그것을 존중하지 않는다”

그린란드 총리 Jens-Frederik Nielsen는 미국 관리들과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등이 그린란드에 대해 한 발언이 무례했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이 그린란드를 사들이려는 계획을 발표한 이후 그린란드 총리는 섬은 판매할 수 없다며 미국의 태도를 비판했다. 이에 대해 미국 측은 그린란드를 품격 있게 다루겠다고 말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