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ernicus: 유럽에서 가장 더운 3월 & 북극 겨울 해빙 최저치
Copernicus 기후변화 서비스(C3S)는 유럽 위원회의 자금으로 유럽 중기예보센터에서 이행되며, 전 세계 표면 대기 및 해수 온도, 해빙 상황, 수문학 변수의 변화를 보고하는 월간 기후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표한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은 역대 가장 더운 3월을 경험했으며 북극은 겨울 해빙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변화는 지구 기후의 지속적인 변화를 시사하며, 환경 및 기상학에 대한 연구와 조치의 필요성을 부각시킨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