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아동 성매매 법안의 저자, 십대 피해자 구매자에 대한 중죄 혐의 제외해야 함

캘리포니아 주 의회 의원 스티븐 브래들리는 십대 성매매 사기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지만,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인해 중죄 혐의가 제외되어야 했다. 이 법안은 성매매 피해를 입은 십대들을 보호하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으며, 민주당 의원들은 이러한 중죄 혐의 부분을 제거하도록 요구했다. 이에 대해 브래들리는 “법안은 십대들을 성매매하는 사기자들에게 더 엄격한 처벌을 내리고자 하는 것”이라며 논란을 일으켰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