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한 분노의 무리, 혐의의 연쇄 고양이 학살범 석방 후 잘못된 집 향해 폭력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고양이 학살범으로 지목된 사람이 석방된 후, 이를 기리는 집회가 치러졌다. 그러나 활동가들은 용의자를 찾기 위해 틀린 집을 에워싸 폭력사태를 일으켰다. 현지 경찰은 주택에 불을 질러 피해를 입히고, 경찰이 출동하자 시위대는 해산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무고한 시민들이 위협받았고, 이웃 사람들은 안전을 우려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