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F-18 전투기가 해군함 USS Harry S Truman에서 바다로 추락

미 해군은 월요일 전투기가 USS Harry S. Truman 항모에서 추락했지만 심각한 부상자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이 F-18 전투기는 약 7,000만 달러에 달하는 가치가 있으며 현재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고 당시 전투기 조종사는 안전하게 구조되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