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Minutes’ 파라마운트 글로벌에 빌 오웬스 총괄 프로듀서 이직에 대해 비판
미국의 각종 이슈를 다루는 TV 프로그램 ’60 Minutes’가 파라마운트 글로벌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일요일 방영된 프로그램에서 스콧 펠리가 총괄 프로듀서인 빌 오웬스의 이직을 언급하면서 기업의 압박을 지적했다. 이 같은 발언은 파라마운트 글로벌이 ’60 Minutes’의 제작에 간섭하고 있다는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파라마운트 글로벌 측은 이에 대한 해명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