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삶이 가족 사업이 된다면

19세의 에반 리(Evan Lee)는 에반튜브(EvanTube)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아기 이빨을 가진 채 인플루언서가 되었고, 그런 노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유명세를 얻으면서 가족 사업이 된 경험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 이제 에반은 자신이 성장하면서 겪은 경험들을 돌아보며 그 의미를 새롭게 평가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