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습으로 예멘 수도에서 8명 사망, 후티 반군 발언

미국의 수도 공습으로 예멘 수도에서 최소 여덟 명이 사망했다고 후티 반군이 밝혔다. 이번 공습은 후티 반군의 군사 시설을 목표로 했으며, 관련된 미국 국방부의 성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예멘은 내전 상황으로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며, 미국의 이러한 공습은 지역 안보를 둘러싼 긴장을 한층 고조시킬 수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