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안경비대원의 아내, 만료된 비자로 키 웨스트에서 체포

미 해안경비대원의 아내가 플로리다 키 웨스트의 미 해군 항공기 기지 가족 주거구에서 보안 점검에서 발견된 후 연방 이민 당국에 의해 이번 주 초 체포되었다. 이 여성은 만료된 비자 문제로 체포되었으며, 이후 이민 국가 안전성 부서의 소속이 해안경비대에 소속된 남편과의 관련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두 아이와 함께 사는 이 여성은 현재 이민국 교도소에 구금 중이며, 남편은 계속 근무 중이다. 해안경비대는 이 사건에 대한 추가 설명을 거부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