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글래스너 어깨 불편으로 이탈, 다저스 승리: ‘매우 좌절스러워’
다저스 선발 투수인 타일러 글래스너가 2024시즌에 부상으로 상당 부분을 놓친 끝에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이른 퇴장했다. 글래스너는 경기 초반에 어깨 불편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떠났고, 팀은 9-2로 승리를 거두었다. 글래스너는 경기 후 “매우 좌절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한 추가적인 평가는 이후에 이뤄질 예정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