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의 한 칼럼니스트가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평화의 길을 찾았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이는 해당 신문의 리버럴 의견 섹션에서 트럼프에 대한 드문 긍정적인 견해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워싱턴포스트의 낙관적인 평가는 흔치 않은 일로, 트럼프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정책에 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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