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칼럼니스트, 체포된 판사의 ‘불법 이민자 보호’를 ‘영웅적인 행동’으로 극찬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브룩스가 위스콘신 판사 한나 두건이 불법 이민자를 보호한 것을 ‘영웅적인 행동’으로 극찬했습니다. 브룩스는 이에 대해 “불법 이민자를 보호하는 것은 시민 불복종의 행위일 수 있지만 때로는 영웅적인 행동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판사 두건은 이민국이 구금 명령을 발부한 이민자를 구출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현재 해당 사건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