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총리 “그린란드는 사고파는게 아니라고, 우리 의견좀 존중해 줄래?!”

그린란드의 새 총리 예른스-프레데릭 니엘슨은 미국이 그린란드인들에게 적절한 존경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그린란드를 살 수 없다는데 동의하며, 그린란드를 경험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더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발언은 미국이 과거에 그린란드를 구매하려고 한 사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미국은 그린란드에 대한 관심을 보였지만, 그린란드는 자주적이며 독립적인 지역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총리는 강조했습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