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총독 “미국 시민 아동은 추방되지 않았다”

톰 호만 국경총독은 일요일에 미국 시민인 아동과 그의 어머니가 온실루바로 추방된 것에 대해 “정당한 절차”가 적용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호만은 어머니가 미국 시민인 아동을 데리고 미국을 법적인 절차 없이 떠나 미국 정부가 이에 대해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의문과 비판이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