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와 맞붙고 있는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케빈 가우스만, 무차별적인 경기 후 계단에서 넘어져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스타 선수인 케빈 가우스만이 일요일 오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퇴장된 후 넘어졌다. 경기가 치열하게 펼쳐지던 중 가우스만은 퇴장 판정을 받은 뒤 팀의 로비로 향했으나, 계단을 내려오는 도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가우스만은 다친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고 경기 후 블루 제이스는 양키스에게 1-6으로 패배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