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전대원의 보이지 않는 상처

미 해군 특수전사 라이언 라킨은 대규모 폭발로 인한 것이 아닌 자신의 무기에서 반복되는 저위력 폭발 압력으로 인해 뇌에 흉터가 생겼다. 이것은 전투 중 자주 겪는 상황으로, 이러한 뇌 손상은 보통 CT 스캔으로 감지되지 않는다. 라킨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뇌 손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에 대한 치료와 연구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