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온 2명의 미국 시민 자녀가 미국에서 호주로 추방됐다고 변호사가 말해

어머니와 함께 온 2명의 미국 시민 자녀가 미국에서 호주로 추방됐다고 변호사가 말했다. 4살과 7살의 어린이들은 어머니와 함께 비행기에 태워져 호주로 이송됐다. 가족의 변호사는 어머니가 아이들을 데리고 갈 선택권이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부인했다. 이 사건은 미국의 이민 정책과 관련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