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센터, LGBTQ 권리를 축하하는 행사 일주일 취소

워싱턴 D.C.의 케네디 센터가 LGBTQ 권리를 축하하는 일련의 행사를 취소했다. 이러한 취소로 인해 워싱턴의 캐피톨 프라이드 얼라이언스가 케네디 센터와의 연계를 끊었다. 케네디 센터는 취소 이유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았지만, 일부 이해관계자들은 코로나19 대유행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케네디 센터는 취소된 행사에 대한 환불을 진행할 계획이며, 관련된 업데이트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