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찍힌 신속 대응의 십대 소녀, 의심스러운 납치 시도로부터 도망

16세 소녀 아리아나 맥밀란은 자신을 따르던 남성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주변 가게로 가 가게 주인을 아는 척하며 도망쳤다. 신속한 판단력을 발휘한 아리아나는 위기 상황에서 카메라에 찍히게 되었고, 사건은 뉴스로 전해졌다. 이러한 상황은 안전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비상시 대처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