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그린란드 및 캐나다 획득 발언에 “조롱 아냐”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그린란드, 캐나다, 파나마의 획득에 대한 발언이 조롱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몇 달 동안 그린란드와 캐나다를 언급해왔고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부르기도 했다. 이 발언은 논란을 일으켰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진지하게 그에 대해 논의해왔다고 주장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