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스, 팰컨스에 첫 라운드 드래프트 픽 교환: ‘너무 좋아서 포기할 수 없어’
LA 램스는 올해 NFL 드래프트에서 26번째 픽과 이 픽과 함께 세 번째 라운드 픽을 애틀란타 팰컨스에게 보내고 대신 세 개의 드래프트 픽을 받았다. 램스 감독은 “이번 거래는 너무 좋아서 넘어갈 수 없는 것”이라며 픽을 교환한 이유를 설명했다. 팰컨스는 이번 거래로 램스보다 더 많은 픽을 확보하게 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