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 부슈는 교황 프란치스코가 LGBTQ 커뮤니티에 “절대적으로 변혁적”이었다고 전해

뉴욕의 부슈인 브라이언 마싱게일 신부는 포드햄 대학교 신학 및 사회 윤리 교수로, “데일리 리포트”에 출연하여 교황 프란치스코가 LGBTQ 커뮤니티와 흑인 가톨릭 커뮤니티에 미친 영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LGBTQ 이슈에 대해 열린 태도를 보여주며 해당 커뮤니티에 대한 태도를 변화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양성과 포용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