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파크 링컨, ‘노츠 랜딩’ 배우에서 오디션 코치로 활동한 인물 63세로 별세
배우 라 파크 링컨이 이번 주 63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노츠 랜딩’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에는 주로 재능있는 배우들을 지도하는 오디션 코치로 활동했다. 그녀가 이끄는 스튜디오는 “할리우드에 잊을 수 없는 흔적을 남기며 떠났다”고 밝혔다. 라 파크 링컨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인물로 기억될 것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