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카운티 응급대응 요원들, 경력 최악의 산불 대응 후 임금 인상 요구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응급대응 요원을 대표하는 조합들은 정치인들로부터 받는 칭찬이 협상 테이블에서 받는 제안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요원들은 경력 동안 직면한 가장 심각한 화재를 대응한 후에도 임금이 증가하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현재, 임금 협상은 막후에 진행 중이지만, 요원들은 그들의 업무와 희생에 대한 보다 나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