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nQ와 EPB, 2천 2백만 달러 투자한 채터누가에 양자 혁신 센터 출범, 미국 최초의 양자 컴퓨팅 및 네트워킹 허브 구축
IonQ와 EPB는 테네시 주 채터누가에 미국 최초의 양자 컴퓨팅 및 네트워킹 허브를 설립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EPB 양자 센터는 IonQ의 Forte Enterprise 양자 컴퓨터와 EPB의 기존 양자 네트워킹 인프라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IonQ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교육 등을 위해 채터누가에 사무실을 개설할 것이다. 이번 협력은 미국에서 양자 기술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