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호 주 살인 용의자, 자폐증 진닝에도 사형 가능성 있어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대학생 4명을 살해한 용의자인 브라이언 코버거에게 자폐증 진닝이 최근에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소관들은 여전히 사형을 요구할 수 있다는 판사의 판단이 내려졌다. 코버거는 2024년 4월에 사건을 일으킨 후 체포되었으며, 경찰은 그의 행동이 사건 이후에도 냉정하고 계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건 당시 코버거는 대학 교수와 학생들을 공격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번 결정에 따라 그의 사형 여부는 재판 결과에 달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