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슨 다트가 쉬더 샌더스 대신 지안츠에게 선택된 자이언츠, 소셜미디어 논란 초래: ‘웃기고 슬퍼’

뉴욕 자이언츠가 2025년 NFL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돌아와 쉬더 샌더스 대신 자크슨 다트를 선택하자 소셜 미디어가 열광적으로 반응했다. 다트는 USC 출신으로, 샌더스는 Jackson State 대학 출신인데, 이 같은 선택이 논란을 일으켰다. 많은 사람들이 자이언츠의 선택을 비웃고 안타까워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