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다람쥐 영감을 받은 드론, 날아다니는 것을 멈추기 위해 날개를 확장
비행 중인 드론은 빠르게 움직일 때 측면 운동량을 중지하는 것이 여전히 어려운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행다람쥐처럼 막대한 날개를 필요에 따라 확장하는 실험적인 드론이 개발되었다. 이러한 날개는 드론이 공중에서 정지하거나 방향을 바꿀 때 도움이 된다. 이러한 바이오인스파이어드(생물 모방) 기술은 드론의 조종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드론은 한국의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에서 개발되었으며, 생체모방(biomimicry) 기술과 비행(Flight)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