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노엠, 레스토랑서 지갑 절도 사건 상세 공개: ‘전문가 수준’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인 크리스티 노엠이 워싱턴 D.C.의 한 레스토랑에서 지갑이 절도당한 사건에 대해 상세히 언급했다. 그는 이 사건을 “전문가 수준”으로 진행된 것으로 묘사했다. 노엠 장관은 지난 주 레스토랑에서 지갑이 도난당했으며, CCTV 영상을 보니 두 명의 남성이 협동해 지갑을 훔쳤다고 전했다. 노엠 장관은 “전문가들이 아주 빠르게, 정확하게, 빈틈없이 행동했다”며 “이들은 정말로 잘 했다”고 말했다.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