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인간 밀입자들의 도움을 받아 건너는 이민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60분’ 프로그램에서는 이에 대한 보도가 이뤄졌다. 이민자들을 도와주는 밀입자 중 한 명인 자신을 시날로아 마피아 일원으로 소개한 사람이 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두 나라가 취하는 모든 조치에도 불구하고 장벽을 우회할 방법이 항상 존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주 ’60분’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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