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패튼, 비행 안과 병원 창시자, 94세에서 별세
데이비드 패튼은 안과 의사로써 원격지에서의 실명 치료를 위해 비행기에 수술실을 설치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고안한 인물이다. 그는 Orbis International을 통해 비행 안과 병원을 창시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시력을 회복시키는 데 기여했다. 데이비드 패튼은 1930년생으로, 빈곤 지역에서의 안보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의 업적은 항공업과 항공기, 블라인드니스, 자선사업, 수술 및 외과 분야에서 큰 영향을 끼쳤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