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다음 하이라인이 될 수 있을까?

뉴욕시의 퀸즈에 위치한 롱아일랜드 철도의 한 지점이 이제는 황폐화하여 버려진 상태로 남아있다. 이곳은 고립된 상태에서 야생동물들이 서식하는 지역이 되었는데, 특히 코요테들이 이곳을 배회하고 있다고 한다. 이 곳이 앞으로 어떻게 변모할지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이 뉴욕시의 다음 하이라인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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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