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근무자들을 치는 덤프트럭 운전사, 4명 사망

노스캐롤라이나 주 에덴 시에서 덤프트럭이 유틸리티 근무자들을 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했다. 사고는 목요일 발생했는데, 근무자들이 그 지역에서 전선 작업을 하고 있을 때 발생했다고 노스캐롤라이나 주립 고속도로 경찰이 전했다. 사건으로 인해 도로가 닫혔고 조사가 진행 중이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