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후보자, 전 칭찬했던 반유대주의 1월 6일 폭동가와 거리 둬

미국 부토 후보인 에드 마틴은 과거 반유대 발언과 히틀러 사진을 올린 1월 6일 폭동가를 칭찬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마틴은 이 폭동가가 반유대적인 입장을 취했던 것을 알게 되자 거리를 두고 나섰다. 이에 대해 공화당 의원들은 마틴의 행동을 비판했으며 민주당은 추진이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